UN 주최 <2018 제1회 에너지기후환경포럼> 한국대표 ‘ACI’

UN 주최, 제1회 에너지기후환경포럼

한국대표 ACI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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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지속가능개발사무소(UNOSD)는 지난 2월 22일부터 이틀간

부산 노보텔앰배서더 호텔에서 제1회 에너지기후환경포럼을 개최했다.

​참가국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, 중국, 태국, 인도네시아, 말레이시아,

​파키스탄, 독일, 벨기에, 베트남, 미얀마, 필리핀의 연구소 및 대학과 협회 및 기술공급업체다.

이번 에너지기후환경포럼은

▷동남아에 위치한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 폐기물과 바이오매스를 이용한

친환경적 에너지의 생산 기술에 대한 이해

▷파리협약과 지속가능 개발 목표에 이해 및 폐기물, 신재생에너지 및 기후변화간의 관계를 이해

▷폐기물과 바이오매스를 이용한 안전한 에너지 생산기술의 기획 및 실행 이해

▷참가국간 기술교류 및 인적관계 개발을 주제로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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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 한국대표로 ACI 김현수 대표이사가 아시아 지역 내 지속가능형 폐기물에너지화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.

ACI는 제1회 에너지기후환경포럼의 공식후원사이며,

​아시아 지역내 폐기물에너지화 시설의 지속가능형 적용을 위한 전문가로서 한국을 대표로 이 자리에 참석했다.